백세인생건강하고 행복노후생활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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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위에 사람, 사람아래 사람"

저희 채운요양원의 원훈이자 시그니처 문구 입니다.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며 인지기능이 다소 낮으신 어르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또한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지금 좋은 환경에서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보살핌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더불어 저희도 한명의 보호자로서 가족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 어르신,가족 모두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진정한 진심으로 모시겠습니다.

"우리 부모님 채운요양원에 모셨어" 라고 자신있게 말씀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운요양원장 강진선